메디히어, 8억4000만원 투자 확보…"의료 서비스 정보 불균형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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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히어, 8억4000만원 투자 확보…"의료 서비스 정보 불균형 개선"

[사진 제공 = 메디히어]


사진설명[사진 제공 = 메디히어]
의료정보 O2O(Online to Offline) 스타트업 메디히어는 최근 프리 시리즈(Pre-Series)A 투자와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프로그램으로 총 8억4000만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팁스는 우수한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메디히어의 주요 서비스인 `닥터히어-분야별 실력있는 의사추천` 플랫폼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로 3차 의료기관인 상급종합병원 전문의 약 1만2000명의 정보를 수집해 국내 중증·만성질환 환자와 한국을 찾는 외국인 환자에게 의사 추천 및 진료예약, 후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닥터히어 서비스는 지난 3월 베타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달 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누적 방문자 수는 36만명, 누적 검색 수는 47만건이다.
메디히어는 이 플랫폼으로 의사와 환자 간 의료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국어 서비스를 통해 국내 뿐 아니라 한국으로 오는 외국인 환자에게 국내 우수 의료진을 소개하고 의료관광 패키지 상품에 대한 이커머스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환 메디히어의 대표는 "의료서비스 정보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발병-치료-회복까지의 시간 지연을 최소화 해 환자의 빠른 치료와 건강회복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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