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 의료 유망 스타트업 발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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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의료 유망 스타트업 발굴 나선다


26일 디캠프 데모데이 '9월 디데이' 공동개최…서울대 의대 교수 2명이 직접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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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선릉센터 외부전경 / 사진제공=디캠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바이오·의료·헬스케어 관련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서울대 의대는 26일 오후 6시 서울 강남 선릉로에 위치한 디캠프 6층 다목적홀에서 디캠프와 함께 데모데이 '디데이'를 공동 주최한다.

최진욱 의공학과 주임교수 등 서울대 의대 교수 2명이 심사위원을 맡아 스타트업들을 심사하고 조언할 계획이다. 서울대 의대 교수와 벤처캐피탈(VC) 심사역 외에 황순욱 서울바이오허브 센터장, 이종욱 대웅제약 (157,000원 상승8000 5.4%) 부회장도 심사위원으로 참석한다.이날 9월 디데이 본선에 올라온 스타트업은 △서지너스 △핏케어(Fitcare) △비바이노베이션 △밸류앤드트러스트 △메디히어 총 5개다.

서지너스는 바늘이나 실 없이 상처를 봉합할 수 있는 스킨 클로져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밸류앤드트러스트는 최적의 교정 솔루션을 분석·제공하는 척추측만증 교정기 스파이나믹(Spinamic)을 개발했다.

핏케어는 근력 운동 자동 기록 디바이스와 운동으로 건강관리를 해주는 모바일 헬스케어 앱을 개발했다. 비바이노베이션은 국내 병원 정보를 제공하는 의료 플랫폼 ‘착한의사’ 서비스를, 메디히어는 의료 SNS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닥터히어(DoctorHere)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스타트업들은 이날 5분 발표와 10분 질의 응답을 통해 청중과 심사위원의 평가를 받는다. 본선 출전 기업에는 최대 3억원의 투자금과 최장 1년 디캠프 무료 입주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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